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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빅토리아 여행 (1) :: 패패와 첫 여행! 블루폭스 브런치 주말 웨이팅 본문
https://maps.app.goo.gl/v1ZdCihFtMU82iT78
운전해서 밴쿠버 - 빅토리아 여행을 하기 위해서는 일단 트와센 여객 터미널 예약을 해야 한다.
만약 배 출발 시간이 7시면 6시에 도착해있길.. 우리처럼 20분 전에 도착해서 못타고 1시간 더 기다려 다음 배를 타기 싫다면!! 우하하하
겨우 탔다.. 웃겼다.. ㅋㅋ
패패랑 첫 여행으로 빅토리아~~!
https://maps.app.goo.gl/UagoH3hnh19z4xvv8
빅토리아 여행의 필수코스인 브런치 맛집 Blue Fox에 도착했다. 오픈 한 30분 뒤에 도착했는데 웨이팅에 한 10명 있었다. 30분은 기다린 듯!
클래식한 블루폭스의 인테리어.. 맛집으로 유명하다더니 장사가 매우 잘되네~~
오믈렛과 베니를 시켰어요.
와 팬케이크를 시켰어요. ㅋㅋㅋㅋ
이렇게 시키면.. 망함.. 배불러서 팬케이크 한 입 먹은 듯 ㅠ (포장했음)
음식이 아주 양이 많고 오일리하고 푸짐~하다 ㅋㅋ 베니도 소스 잔뜩이고 오믈렛은 무슨 한 대접을 만들어 줌 계란 6개는 들어간 듯 ㅋㅋ
팬케이크가 제일 맛있었는데 ㅠㅠ 저녁에 먹으니까 빵이 시럽을 다 흡수해서 이상해졌음 후우~
진짜 ㅋㅋㅋ 플레이트에 감자도 다 못먹음 ㅠㅠ 근데 저 감자 존맛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어떻게 구웠지?
이건 무슨 스페셜 커피라며 해서 패패가 주문한건데 맛은 없었다~
패패의 갤럭시로 찍은 음식,, 더 맛깔난다,, 가격은 좀 있었던 블루폭스~ 또 가고 싶다.
다 먹고 소화시킬겸 차이나타운을 걸었다.
그 이야기는 다음에.. 뿅
https://nizzysays.tistory.co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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