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지의 언어

밴쿠버 메트로타운 베이커리 카페 :: 'Mon Paris Patisserie ' 아몬드 크루아상 호핑 본문

영어/워킹홀리데이-캐나다

밴쿠버 메트로타운 베이커리 카페 :: 'Mon Paris Patisserie ' 아몬드 크루아상 호핑

하니지 2024. 6. 15. 02:45
반응형

 

 


오늘 아몬드 크루아상 파인더의 타겟은 메트로타운역 근처에 있는 프랑스 빵집 Mon Paris Patisserie 되시겠다 ㅋㅋ 

 

 

 

 

Mon Paris Patisserie · 4396 Beresford St., Burnaby, BC V5H 2Y4 캐나다

★★★★☆ · 패스트리 판매점

www.google.co.kr

 

 

매트로폴리스 몰 유니클로 갔다가 들린 빵집,, 프렌치 스타일의 작은 빵집스러워 보인다.

 

 

 

엄청 예쁜 초콜릿과 마카롱, 케이크 등등이 보이고,,

 

 

 

여기가 핵심이지 ㅎㅎ

 

오오 다양한 페이스트리가 있는데 크루키가 프랑스에서부터 유행했다는 것 알려주는 듯이 크루키도 있다 ㅎㅎ 하지만 나의 목표는 오로지 아몬드 크로와상~

 

크루키가 유행하기 전부터 아몬드 페이스트를 올려 두번 구운 아몬드 크로와상은 존재했다규,, 

 

 

 

가격은 이러저거 합니다,, 아몬드 크로아상 6불이면 나쁘지 않은 듯 여기에서,,

 

 

 

다소 초라한 모습,, 먹고 간다고 신경써 주지는 않는 듯 ㅋㅋㅋ 그래도 차는 만들어서 가져다 주시고 물 리필 가능하다고 말해주는 친절한 모습도 보였다.

 

 

 

얇게 눌린 듯한 크로와상에 바삭하게 발려 구워진 아몬드 페이스트가 바삭할 것 같다. 와구작 먹어보자

 

 

 

예상대로 겉에 달짝지근한 맛이 많이 느껴저서 달달구리 디저트 스러운 느낌이 강하다. 안에도 페이스트가 들어있는데 별다른 식감은 없었다.

 

아몬드 크로와상 중에서 중간 정도에 속하는 맛과 크기 식감이었던 듯

 

 

 

가게가 매우 작고 귀여운게 프랑스 소소한 동네 빵집 느낌이다. ㅎㅎ 매트로타운 간다면 들려볼만한 곳! 아몬드 크롸상이 특출나지는 않다..~ 다음엔 또 어디를 가볼까나 ㅋㅋ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