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영어/워킹홀리데이-캐나다 (45)
니지의 언어
평소 바닷가 산책 안하지만 괜히 작별해야 된다는 생각에 바다를 보러 갔다. 이 날따라 날씨가 엄청 좋아서 너무 예뻐보였던 해운대바닷가 =_=.. lct에 새로생긴 스벅에서 아침먹고 다시 귀가. 내년에 보자고 ~! 규모가 크지 않던 밴쿠버국제공항 도착. 필요한 서류를 두번 세번 네번 다섯번이나 확인했기 때문에 꽤나 당당하게 입국심사, 이미그레이션 등등을 해냈다. 이미그레이션에 직원 ㄱH무섭다 =_= 솔직히 말하면 그냥 싸가지가 없닼ㅋㅋㅋㅋㅋㅋ 계속 같은 일 하고,, 그래서 그런지.. 아돈노.. 호주에서는 레지던스형 호텔에서 살았어서 하우스를 경험해본 적이 없었다. 이번에 캐나다에서는 꼭 하우스에서 살아보고 싶어서 계약한 숙소에 도착..~ 숙소 주변 분위기는 이러하다. 음침해보이는 건 날씨 때문이다. 물론 ..
이전 포스팅에서 캐나다 계좌 생성을 완료하였다! (이전 포스팅은 아래 링크를 참고) 캐나다 밴쿠버 워홀 :: 캐나다 은행 계좌 만들기 CIBC $50 프로모션 링크, 온라인 예약 방법과 후기 캐나다에 도착 후 빠르게 해야되는 일 중 하나인 은행 계좌 만들기. 나는 CIBC에서 만들었다. 집 근처 가까운 지점도 있고 많이들 만드는 것 같길래.. 그리고 은행마다 프로모션이 다른데, CIBC는 1. nizzysays.tistory.com 이제 이 계좌로 통신비도 내야 하고 월세도 송금하고 해야하는데~ 돈이 없네 ^^ 한국돈을 캐나다로 송금해야 한다.. 처음엔 카카오뱅크 해외송금을 하려고 했는데, 최근에 무슨 수취수수료인지 뭔지 25,000원이 든다는 소문을 듣고 다른 저렴한 어플을 찾아보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캐나다에 도착 후 빠르게 해야되는 일 중 하나인 은행 계좌 만들기. 나는 CIBC에서 만들었다. 집 근처 가까운 지점도 있고 많이들 만드는 것 같길래.. 그리고 은행마다 프로모션이 다른데, CIBC는 1. 계좌유지비가 2년간 무료 2. $350 환급 이벤트 3. 아래 링크로 온라인 예약이 $50환급 등의 다양한 혜택이 있다. CIBC 계좌를 오픈한 사람은 초대 링크를 만들 수 있고 그렇게 링크를 타고 들어온 사람이 계좌를 만들면 두명 다에게 $50을 주는 꽤나 좋은 이벤트이다 ! 링크는 두가지가 있는데 1. 학생용 2. 워홀, 직장인용 이렇게 있다. 1. 유학생들은 아래 링크 Refer a friend | Inviter un ami www.cibc.mobi 2. 워홀, 코업 등 일할 사람들은 아래 링크 ..
캐나다 워홀가는 사람들을 보면 출국하기 전에 통신사 신청을 하고 가는 사람 / 가서 통신사에 찾아가서 하는 사람으로 나뉜다., 한국에서 미리 신청하고 번호를 받으면 이점이 몇가지 있다. 1. 한국에서 캐나다로 미리 EMS를 보낼 때 캐나다 번호가 필요함 (캐나다 번호가 없으면 우체국에서 안받아주더라구요. 저는 거기 지인도 없고..~) 2. 캐나다 은행 계좌 오픈을 위해 온라인으로 예약할 때 필요함 (물론 캐나다 도착 후 해도 되지만) 3. 캐나다 공항에 도착하여 바로 우버 앱을 사용할 수 있음 1, 3번의 이유 + 심신안정을 위하여 한국에서 미리 개통하고 갔다. 혼자서 할 수는 없고,, 워홀, 캐나다 카페에서 많이 본 "수퍼셀"이라는 업체를 통해서 했다. 업체를 통해 한다고 더 비싸고 그런건 아닌 것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