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밴쿠버아몬드크로와상 (4)
니지의 언어
오늘 아몬드 크루아상 파인더의 타겟은 메트로타운역 근처에 있는 프랑스 빵집 Mon Paris Patisserie 되시겠다 ㅋㅋ Mon Paris Patisserie · 4396 Beresford St., Burnaby, BC V5H 2Y4 캐나다★★★★☆ · 패스트리 판매점www.google.co.kr 매트로폴리스 몰 유니클로 갔다가 들린 빵집,, 프렌치 스타일의 작은 빵집스러워 보인다. 엄청 예쁜 초콜릿과 마카롱, 케이크 등등이 보이고,, 여기가 핵심이지 ㅎㅎ 오오 다양한 페이스트리가 있는데 크루키가 프랑스에서부터 유행했다는 것 알려주는 듯이 크루키도 있다 ㅎㅎ 하지만 나의 목표는 오로지 아몬드 크로와상~ 크루키가 유행하기 전부터 아몬드 페이스트를 올려 두번 구운 아몬드 크로와상은 존재..
Purebread · 159 W Hastings St, Vancouver, BC V6B 1H5 캐나다★★★★★ · 제과점www.google.co.kr 이번에 탐험할 곳은~ 구글지도 평점도 좋고 맛있다는 소문도 자주 들리던 퓨어브레드 Pure Bread, 지점이 몇개 있는 거 같은데 나는 개스타운에 위치한 지점으로 갔다. 외관은 특별하지 않은 그냥 카페 같은 이곳~ 베이커리가 맛있기로 유명하고,, 구글리뷰에는 스콘이 맛나다고 해서 아 어떡하나 나는 크로와상 중독자인데 쩜쩜쩜 이러면서 입장 (결국 둘 다 먹은 이야기) 화려한 빵 라인업 ㅎㅎ 기본 식사빵부터 디저트 빵, 케이크, 세이보리 샌드위치 등등 다양하다.가격은 좀 있는 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요.. 일단 마지막 하나 남은 아몬드 크로와상을..
예일타운 첫 방문의 목적은 맛있는 아몬드 크로와상을 찾아라 ㅋㅋㅋ내 최애 빵,, Almonds Croissant!! 구글 지도에 검색해서 별점 순으로 훑어본 뒤 아몬드크로와상에 대한 자세한 후기를 읽고 방문하는 편이다.. 비싼 동네 = 예일타운은 처음인데, 평일 오전이라 그런지 조용하고 한적했다. 주말에 놀러와서 식당이나 카페가기 좋은 느낌의 동네라는 생각이 들었다. 크로와상이 그려져있는 이 곳이 그 유명하다는~ 'Angus T' 앵거스 티 베이커리 앤 카페. 크지 않은 가게이다. 포장하는 손님도 꽤 있었다. 영업 시간 매일 오전 8시 - 오후 4시 30분(금.토.일은 오후 5시 30분까지) 주소 1036 Mainland St, Vancouver, BC V6B 2T4 들어오면 보이는 쇼케이..
한 접시 식사 :: 불고기 덮밥 / 쪽파 크림치즈 계란 오픈 토스트 달리기.. 이렇게만 입고 가볍게 달리고 싶지만 아.직.도. 너무 추운 밴쿠버 오전 ^^ (오전 8시엔 6-7도..;; 바람도 많이 붐) 여기는 봄에 튤립이 많다. 사람들도 모종을 사서 자기 집 앞 정원에 심는다. 그래서 엄청 예쁘다 ㅎㅎ 튤립 축제 안가도.. 곳곳에 보이는 것으로 만족이 된다. 단백질 간식.. 저 비싼 퀘스트를.. ㅠㅠ 얼려 먹어볼걸! 이미 다 먹었다. 더블초코칩쿠키를 구해야 하는데 밴쿠버에 quest 잔뜩 파는 곳 어디인가요.. 월마트에 있긴 한데 할인하면 다 팔림 ;; 옛날 토스트 느낌 내고 싶었지만 통밀빵에 북미 재료들로는 안되겠구나 첫 카레 만들기~ 나쁘지 않았지만.. 역시 난 잔뜩 만들어서 계속 먹는 거 못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