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버나비핫팟맛집 (1)
니지의 언어
밴쿠버살이 한달 차 :: 주일성수와 산책, 집밥과 버나비 핫팟 맛집 Pearl Hot Pot
룸메 언니가 다니는 현지 교회에서 Soup Sunday를 한다고 하여 따라갔다. 다인종 사람들이 모여 예배를 드리고 교제를 하는 것도 재미있는 경험이었다. 특히 수프에 빵 찍어 먹으니 든든해서 배가 금방 불렀다. 현지 교회를 다니는 것에 대한 로망은 있었으나 설교 말씀은 이해하기 어려운 관계로,, 나의 한인교회에 주일성수 하면서 가끔씩 이벤트로 현지 교회를 가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다. 또 밴쿠버에 매우 규모가 큰 현지교회에 있다고 하는데 거기도 평일 저녁 찬양 집회에 가보고 싶다 : ) 호주에서 금요일에 힐송 찬양 집회가서 정말 뜨겁고 감동이 있던 기억이 남아있다.. 수프 먹고 든든했으나 목이 말라서 팀홀튼에 갔다. 커피를 안 마시니 액상과당을 자꾸 찾게되는 부작용이 있는 것 같다.. (그냥 차는 재미 ..
영어/워킹홀리데이-캐나다
2024. 3. 29. 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