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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지의 언어

평소 바닷가 산책 안하지만 괜히 작별해야 된다는 생각에 바다를 보러 갔다. 이 날따라 날씨가 엄청 좋아서 너무 예뻐보였던 해운대바닷가 =_=.. lct에 새로생긴 스벅에서 아침먹고 다시 귀가. 내년에 보자고 ~! 규모가 크지 않던 밴쿠버국제공항 도착. 필요한 서류를 두번 세번 네번 다섯번이나 확인했기 때문에 꽤나 당당하게 입국심사, 이미그레이션 등등을 해냈다. 이미그레이션에 직원 ㄱH무섭다 =_= 솔직히 말하면 그냥 싸가지가 없닼ㅋㅋㅋㅋㅋㅋ 계속 같은 일 하고,, 그래서 그런지.. 아돈노.. 호주에서는 레지던스형 호텔에서 살았어서 하우스를 경험해본 적이 없었다. 이번에 캐나다에서는 꼭 하우스에서 살아보고 싶어서 계약한 숙소에 도착..~ 숙소 주변 분위기는 이러하다. 음침해보이는 건 날씨 때문이다. 물론 ..
영어/워킹홀리데이-캐나다
2024. 2. 27. 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