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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지의 언어

토요일.. 이날이 아마도 치앙마이에서 마지막 달리기가 되었던 날 ㅎㅎ 2주간 3번인가? 뛰었으니,, 애매하다. 숙소를 고를 때 수영장은 진짜 필요없다고 생각했고 실제로 그랬는데 헬스장은 아니다.. 헬스장이 있는 숙소를 골라야지. 다음엔 과일로 간단하게 배를 채워주려고 했으나.. 전에 세븐일레븐에서 산 판단&코코넛 웨이퍼가 궁금해서 바로 까 먹었다. 판단이라는 것 한국에선 한번도 본 적 없는데 식물인가,, 달달한 맛이 난다. 근데 설탕 단맛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단맛이랄까? 그래서 나쁘지 않았다. 오늘은 비건 카페 투어(?)라기보단 한 곳에 가보려고 옷을 입었는데,, 너무 벗어제낀 느낌이라 위에는 좀 갈아입었다. 그래서 사진 하나 남기기.. Alchemy Vegan · 9, 10/72 Thipanet Rd,..
태국/치앙마이 워케이션
2024. 1. 2. 0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