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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지의 언어

일요일 아침에는 오전 8시에 일이 시작했는데 그 전에 어떻게든 빵모닝하겠다고 스타벅스 배달주문 했다. 한국보다 저렴하고 배달비도 저렴하지만 그래도 태국에선 정말 비싼 스타벅스.. 배달은 빠르게 왔고 데워 준 빵의 온기도 남아 있었다. 치앙마이 한인교회를 검색하니 여기 [치앙마이드림교회]가 많이 나와서 주일에 방문했다. 주일 예배는 11시이다. 규모는 작지만 예배를 잘 드리고,, 식사 시간도 있지만 부끄러워서 도망치듯 나갔다. 시내에선 좀 떨어진 곳에 있기 때문에 오가는데 그랩택시 비용이 꽤 많이 들었다. 편도 200밧 이상이었다..!! 치앙마이 특별판 :: 태국에서 배탈났을 때 치앙마이 람 병원 Ram Hospital 진료 받고 약 타기, 보험 아픈 사람이 보는 글일테니 팩트만 시간순으로 정리하겠음 **..
태국/치앙마이 워케이션
2023. 12. 15.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