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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지의 언어

전기장판 중고거래로 사기 위해 처음으로 매트로타운에 가보았다. 매트로타운은 굉장히 넓었다. 전기장판을 30불에 사고 Coco를 찾아나섰으나 너무 몰이 커서 못 찾고 그냥 T&t옆에 있던 버블티 가게에서 사 마셨다. 맛은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나는 코코가 좋다. 캐릭터가 귀여우니까 .. ㅎ 집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있는 밴쿠버 한인 교회인 갈보리 한인 장로교회에 출석하기 시작했다. 규모가 작아서 한국에서의 청년부 생각이 났다. 오후 2시에 예배가 있다. 매월 첫째 주에는 예배마치고 비빔밥 먹는 날도 있다 ^_^ 프로틴 쉐이크 종류가 많은 것 같으면서도.. 살 게 없어서 이걸로 샀다. 비건이라 배탈 안 날 것 같아서 ㅋㅋ 맛은 그냥 뭐.. 한국보다 못하다. 오트밀 우유 넣어서 한 잔 마시면.. 프로틴..
영어/워킹홀리데이-캐나다
2024. 3. 5. 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