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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지의 언어

한 접시 식사 :: 불고기 덮밥 / 쪽파 크림치즈 계란 오픈 토스트 달리기.. 이렇게만 입고 가볍게 달리고 싶지만 아.직.도. 너무 추운 밴쿠버 오전 ^^ (오전 8시엔 6-7도..;; 바람도 많이 붐) 여기는 봄에 튤립이 많다. 사람들도 모종을 사서 자기 집 앞 정원에 심는다. 그래서 엄청 예쁘다 ㅎㅎ 튤립 축제 안가도.. 곳곳에 보이는 것으로 만족이 된다. 단백질 간식.. 저 비싼 퀘스트를.. ㅠㅠ 얼려 먹어볼걸! 이미 다 먹었다. 더블초코칩쿠키를 구해야 하는데 밴쿠버에 quest 잔뜩 파는 곳 어디인가요.. 월마트에 있긴 한데 할인하면 다 팔림 ;; 옛날 토스트 느낌 내고 싶었지만 통밀빵에 북미 재료들로는 안되겠구나 첫 카레 만들기~ 나쁘지 않았지만.. 역시 난 잔뜩 만들어서 계속 먹는 거 못하겠다..
영어/워킹홀리데이-캐나다
2024. 4. 22. 05:15